최기영 장관, IBS 연구현장 찾아 젊은 연구원 의견수렴

기초과학과 젊은 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 및 IBS 개선 의지 강조

□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10월 7일(월) 오후 우리나라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(IBS, 김영덕 원장대행)을 찾아 연구현황을 점검하고, 젊은 연구원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.

ㅇ 이번 방문은 최 장관이 취임 시 강조한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젊은 과학기술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, 연구자들과 IBS 연구단 운영, 연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.

□ 특히, 이날은 “IBS의 연구일선에 있는 젊은 연구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겠다.”라는 최 장관의 의견에 따라, IBS 소속 젊은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희망자를 받아 간담회가 마련되었다.
※ 본원과 KAIST 연구단 소속 젊은 연구원(42세/박사8년 이내) 55명 중 희망자 15명

ㅇ ’12년 IBS 출범 이후 장관이 연구단장이 아닌 젊은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□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“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젊은 연구자들을 제대로 지원해야 된다.”라고 강조하고, “IBS에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.”라며 IBS에 대한 개선의지를 밝혔다.

ㅇ 또한, 간담회에 앞서 IBS의 운영현황과 지하실험연구단 연구현장에 대해 보고받고, 기관 설립 취지에 맞게 한 분야 연구에 몰두하여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.

□ 한편, IBS는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실시한 기관운영 특별점검(’18.11~12)과 종합감사(’19.2~5)에서 일부 문제가 발견된 바 있다.

ㅇ 이에, 과기정통부는 IBS의 연구인력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시스템 개편, 연구직 처우개선, 예산집행 관리 강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,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.

□ 이런 상황에서, 신임 최기영 장관이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IBS의 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, 연구단 운영의 개선점을 찾는 이번 간담회는 더욱 의미가 있다.

ㅇ 최 장관은 “오늘 현장의 젋은 연구자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향후 IBS 운영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ㅇ 또한, “IBS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줄 것”과 “IBS에서의 연구경험을 토대로, 국내외 산학연으로 활발하게 진출해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 줄 것”을 당부하였다.

기초과학연구원(IBS) 젊은 연구원 간담회 계획(안)

□ 개 요

  • ㅇ (목적) IBS 기관운영 개선(연구직 처우 등)을 위한 연구현장의 젊은 연구원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
  • ㅇ (일시) ‘19.10.7(월), 16:30~ 18:00
  • ㅇ (장소) 대전 IBS 본원 행정동 5층 대회의실
  • ㅇ (참석) 과기정통부장관, IBS 연구원(15인 내외)*, 관계자 등
    * 대전소재 연구단(본원 7개, KAIST캠퍼스 5개) 소속 젊은 연구위원(42세 이하, 박사 8년 이내) 55명 중 희망자
  • ㅇ (주요내용) ① IBS 운영개선 방향 설명, ② 연구단 운영과 연구직 처우에 대한 의견수렴, ③ 연구단 애로사항 청취 등
    * IBS 연구단 연구지원 행정시스템, 연구직 처우개선 등

□ 세부일정[안]

시간 주요내용 비고
16:30~16:45(15') 연구시설 시찰
- 간략한 IBS 브리핑, 지하실험연구단 시찰 등
안내 : 김영덕 원장 대행
장소 : 행정동, 실험동
16:45~16:50(5') 이 동(실험동 → 행정동) 행정동 5층 회의실
16:50~16:52(2') 간담회 개회 / 소개 기초원천연구정책관
16:52~16:55(3') 인사말씀 장관
16:55~16:57(2') 주요이슈 발제
- IBS 연구관리(연구직 처우 등) 개선 방향
기초연구진흥과장
16:57~17:57(60') 토 의
- IBS 연구지원시스템과 연구직 처우
- 연구단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
참석자
17:57~18:00(3') 마무리 말씀 장관